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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황 (6.16, 11:58)

비트코인 시황 (6.16, 11:58) 비트코인이 4000K~4100K에서 하루종일 횡보하다가 저녁장에 3900K를 이탈. 현재 다시 3900K를 회복 후 횡보 중에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FOMC 정례회의가 개최되고 있고 테이퍼링, 금리인상 등 투자시장의 방향성에 영향을 주는 내용이 논의 될 가능성이 있다. 그 논의 결과에 따라 내일 장의 희비가 갈릴 듯.

탄자니아 비트코인 법정통화로 채택 추진 (6.14)

탄자니아 비트코인 법정통화로 채택 추진 (6.14) 엘살바도르에 이어 탄자니아도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하는 것을 검토 중이란 소식이다. 빈곤국으로 금융전산망 선진화가 어려운 탄자니아가 비트코인을 통화로 채택하게되면 그 계기로 아프리카로 비트코인의 확산은 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유의 코인 반등 (6.14)

투자유의 코인 반등 (6.14) 주식시장에는 상폐빔 이란게 있다. 상폐직전 종목에 상폐전문 전문가가 작업을 해서 마지막으로 개미들 주머니를 털어 먹는것이다. 상폐빔은 전문가의 영역이다. 초보자들이 불나방처럼 들어가면 안된다. 요행으로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열에 일곱은 고점에 물린다. 좋은 코인은 많다. 투자유의 코인은 관심 끄자.

비트코인 11월 업그레이드 소식 (6.13)

비트코인 11월 업그레이드 소식 (6.13) 비트코인이 11월 소프트포크 에 들어가는것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이다. 2017년 8월 1일에 있었던 세그윗 소프트포크 이후 4년만의 업그레이드 이다. 11월 소프트포크는 '탭루트'(Taproot)라 명명되었는데 탭루트가 성공적으로 적용되면 비트코인의 서명기능이 개선되고 거래시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가 더욱 강화된다. 그리고 스크립트 효율성도 개선되어 출금시 속도도 개선될 전망이다.

코인 시가총액 순위 (6.12)

코인 시가총액 순위 (6.12, 5:05) 1위 비트코인 2위 이더 3위 에이다 4워 도지 5위 리플 14위 이클 18위 이오스 6.12 주말장. 시장이 불안정한데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737조, 이더리움은 300조로 견조하게 유지중. 14위 이클과 18위 이오스는 5.31 기록해 놓은 데이터와 비교할때 무려 1조원이 이탈 된 것이 확인된다. 118위 이하에서는 업비트에서 유의종목으로 지정된 트웰브쉽스 650억, 람다는 484억, 이그니스는 453억 이다. 142위 이하에서는 업비트에서 유의종목으로 지정된 퀴즈톡은 186억, 디마켓 159억 이다.

업비트 투자유의 코인 지정 소식 (6.11)

6.11 업비트에서 투자유의 코인 지정 공지가 떴다. 투자유의 코인에는 [유] 가 붙게 된다. 정부 강경기조에 맞추기 위해서인듯 한데... 문제는 급작스러워서 해당코인에 고점에서 물린 분들은 쉽게 탈출이 어려울 듯 하다. (유의 지정 사유가 해소되면 풀어준다고는 한다..) 업비트 기준 해당코인들은 시초가 대비 - 45%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유의 종목 지정 사유 안내] 1) 코모도(KMD) 유의 종목 지정 사유 : 1) 팀 역량 및 사업 2) 정보 공개 및 커뮤니케이션 3) 기술 역량 4) 글로벌 유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내부 기준에 미달하여 투자자 보호를 위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2) 애드엑스(ADX) 유의 종목 지정 사유 : 1) 팀 역량 및 사업 2) 정보 공개 및 커뮤니케이..

엘살바도르 지열 발전이용 비트코인 채굴 한다. (6.10 트윗)

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의 행보에 대한 코인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I’ve just instructed the president of @LaGeoSV (our state-owned geothermal electric company), to put up a plan to offer facilities for #Bitcoin mining with very cheap, 100% clean, 100% renewable, 0 emissions energy from our volcanos 🌋 This is going to evolve fast! 🇸🇻 부켈레 대통령은 트윗으로 국영 지열발전소에 비트코인 채굴을 지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지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란 평이다.